3D 인테리어 프로그램 비교,
직접 그리기 vs 견적서로 받기
3D 인테리어(인테리어 3D)는 이사·리모델링·가구 배치를 하기 전에 우리 집을 가상 공간에 만들어 마감재와 가구를 미리 입혀 보는 시뮬레이션이에요. 방법은 두 가지예요. 오늘의집 3D 인테리어, 아키스케치처럼 직접 그리는 프로그램이 있고, 펼침처럼 평면도와 견적서를 올리면 그 견적서대로 공사한 3D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가 있어요. 펼침은 우리 집 3D 미리보기를 무료로 만들어 드려요.
대표적인 3D 인테리어 프로그램 비교
많이 쓰는 3D 인테리어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방식별로 정리했어요. 기능과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쓰기 전에 각 서비스에서 확인해 주세요 (2026년 11월 기준).
| 이름 | 방식 | 잘 맞는 경우 |
|---|---|---|
| 오늘의집 3D 인테리어 | 앱에서 아파트 평면도를 불러와 가구와 마감재를 직접 배치 | 실제 파는 가구로 배치를 가볍게 구상할 때 |
| 아키스케치 | 웹에서 도면을 그리고 가구를 배치해 렌더링 | 고화질 이미지나 파노라마까지 직접 만들고 싶을 때 |
| 플로어플래너 (Floorplanner) | 웹에서 치수를 넣어 평면도와 3D를 직접 그림 | 정확한 치수로 공간 배치를 짤 때 |
| 코홈 (Coohom) | 웹에서 디자인하고 빠르게 렌더링 | 디자이너·업체가 고객 제안용 이미지를 만들 때 |
| 스위트홈 3D (Sweet Home 3D) | PC에 설치하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직접 그림 | 설치형 무료 프로그램을 찾을 때 |
| 펼침 | 평면도와 견적서를 올리면 3D를 만들어 줌 (직접 그리지 않음) | 업체 견적서를 받았고, 그대로 공사하면 어떻게 되는지 계약 전에 보고 싶을 때 |
앞의 다섯 가지는 내가 벽과 가구를 직접 그리는 도구예요. 펼침은 견적서의 마루·벽지·타일·창호 같은 줄을 읽어 3D에 입혀 주는 서비스라, 3D에서 바닥을 누르면 견적서의 몇 번째 줄인지와 금액이 함께 나오고, 빠진 공사나 0원 항목도 짚어 드려요.
나에게 맞는 3D 인테리어 고르기
- 아직 업체 상담 전, 배치만 구상한다면오늘의집 3D 인테리어나 플로어플래너처럼 직접 그리는 프로그램이 편해요.
- 사진 같은 이미지를 직접 뽑고 싶다면아키스케치·코홈처럼 렌더링이 강한 프로그램이 맞아요.
- 견적서를 받았고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펼침에 견적서를 올려 보세요. 견적서 그대로 공사한 우리 집을 3D로 받아, 업체 견적서끼리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어요.
- 그리는 데 시간을 쓰기 어렵다면펼침은 신청만 하면 3D 링크를 문자로 보내 드려요. 앱 설치도 필요 없어요.
3D 인테리어 모델링, 왜 견적서로 만들어야 할까요
인테리어 3D 시뮬레이션 앱으로 예쁜 집을 그려도, 실제로 공사할 내용은 업체 견적서에 적혀 있어요. 앱에서 고른 마루와 견적서에 적힌 마루가 다르면, 3D는 보기 좋은 그림일 뿐이에요.
펼침은 순서를 거꾸로 해요. 견적서의 줄 하나하나를 거실, 주방, 욕실처럼 공간에 나누고, 적힌 자재 이름과 품번으로 색과 질감을 찾아 3D에 입혀요. 그래서 3D에서 바닥을 누르면 그게 견적서의 몇 번째 줄인지, 얼마인지가 함께 나와요.
직접 그리는 3D 인테리어 프로그램과 펼침, 자세히 비교
| 직접 그리는 3D 프로그램 | 펼침 (신청형) | |
|---|---|---|
| 시작 | 벽, 문, 창을 직접 그려요 | 평면도와 견적서를 올려요 |
| 자재 | 앱에 있는 자재 중에서 골라요 | 견적서에 적힌 자재로 입혀요 |
| 금액 | 나오지 않아요 | 바닥·벽을 누르면 견적서 줄과 금액이 나와요 |
| 견적서 점검 | 하지 않아요 | 빠진 공사, 금액 계산 실수, 0원 항목을 짚어요 |
| 공유 | 앱 계정이 있어야 보는 경우가 많아요 | 링크 하나로 가족과 업체에 보여줘요 |
공간 배치를 처음부터 구상하는 단계라면 직접 그리는 프로그램이 편해요. 이미 상담을 받아 견적서가 있다면, 그 견적서대로 공사했을 때의 모습을 보는 쪽이 계약 판단에 더 도움이 돼요.
실제로 만든 3D 인테리어 예시

- 평면도 1장, 견적서 1장서울 미아동 33평 아파트 리모델링 견적서로 만들었어요.
- 14개 공정, 120개 품목합계 4,721만 원의 품목 금액을 하나씩 다시 계산했어요.
- 빠진 줄 1개, 0원 항목 2개요약표에서 빠진 시트공사 38만 8천 원 줄과, 0원으로 적힌 콘센트 이전·식탁등을 찾았어요.
3D 인테리어로 확인할 수 있는 것
- 공사 전과 후버튼 하나로 지금 집과 공사 후 집을 번갈아 봐요.
- 견적서 줄별 변화마루, 벽지, 타일, 창호, 중문처럼 항목을 하나씩 켜고 끄면서 무엇이 바뀌는지 봐요.
- 자재의 색과 질감“실크벽지 DS-1203”처럼 품번만 적힌 자재가 실제로 어떤 색인지 공간에 입혀서 보여줘요.
- 2D 도면3D와 같은 집을 위에서 본 평면 도면으로도 볼 수 있어요.
- 사진처럼 보기원하면 같은 집을 실사처럼 렌더해 방마다 360°로 둘러보는 3D 실사 투어도 만들어요.
인테리어 3D 모델링, 만드는 순서
- 집 정보 알려 주기아파트는 단지 이름과 평형만 고르면 돼요. 빌라·주택은 평면도나 방 사진을 올려요.
- 견적서 올리기종이 견적서를 찍은 사진, PDF, 엑셀 모두 돼요. 여러 업체 견적서를 함께 올려도 돼요.
- 3D 링크 받기준비되면 문자로 링크를 보내 드려요. 앱 설치 없이 휴대폰과 PC에서 바로 열려요.
견적서가 아직 없다면 하고 싶은 공사를 골라 주세요. 예상 모습을 먼저 그려 드리고, 견적서를 받으면 실제 항목으로 바꿔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3D 인테리어란 무엇인가요?
이사, 리모델링, 가구 배치를 하기 전에 우리 집을 가상 공간에 만들어 바닥·벽 같은 마감재와 가구를 미리 입혀 보는 시뮬레이션이에요. 직접 그리는 프로그램(오늘의집 3D 인테리어, 아키스케치, 플로어플래너, 코홈 등)과, 견적서로 3D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펼침)가 있어요.
무료 3D 인테리어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
직접 그리는 무료 프로그램으로는 오늘의집 3D 인테리어, 스위트홈 3D 등이 있어요. 직접 그리기 어렵다면 펼침에 평면도와 견적서를 올려 우리 집 3D 미리보기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오늘의집 3D 인테리어와 펼침은 무엇이 다른가요?
오늘의집 3D 인테리어는 평면도 위에 가구와 마감재를 내가 직접 배치하는 도구예요. 펼침은 업체 견적서를 읽어 그 견적서대로 공사했을 때의 모습을 3D로 만들어 주고, 3D의 각 부분이 견적서의 어느 줄·금액인지와 빠진 공사를 함께 보여 줘요.
인테리어 3D 모델링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평면도와 인테리어 견적서가 있으면 돼요. 아파트는 단지 이름과 평형으로 평면도를 찾아 드려서 견적서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어요.
3D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3D는 웹 링크로 드려서 휴대폰이나 PC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려요.
빌라나 단독주택도 인테리어 3D 모델링을 만들 수 있나요?
네, 평면도 파일이나 방마다 찍은 사진 몇 장을 올려 주시면 만들 수 있어요.
3D가 실제 시공 결과와 똑같나요?
자재의 색과 질감, 크기는 최대한 맞추지만 조명이나 시공 방식에 따라 조금 달라 보일 수 있어요. 자재를 최종으로 고르기 전에는 실물 샘플도 꼭 확인해 주세요.